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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추억했다.
서동주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걸 안 올렸었네. 그리운 샌프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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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정희의 딸인 서동주는 방송과 변호사 활동은 물론, 책 '샌프란시스코 이방인'을 출간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최근 소속사 스타리움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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