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김현철이 '대한외국인'에 출연해 노총각 사인방 시절을 회상하며 윤종신을 언급했다.
한편 김현철은 학창 시절 우수했던 성적을 공개하며 브레인으로 주목받았다. 김현철은 "원래 의대를 가려고 했었다. 고등학교 3학년 때 1,600명 중에 전교 30등 안에 들었다"며 화려한 이력을 공개해 대한외국인 팀을 긴장하게 했다고.
과연 의사를 꿈꿨던 김현철이 깜짝 놀랄만한 퀴즈 실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7월 15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보크 논란 "임기영이 상대를 속이려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