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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윤두준의 첫 번째 솔로 앨범 'Daybreak'의 예약판매가 오픈 된다.
이번 앨범아트의 전체적인 컨셉은 이제껏 드러나지 않은 윤두준의 상반된 면모를 각 버전에 담기 위해 영화 '파이트 클럽'에서 모티브를 얻어 내면의 또 다른 자아의 모습을 그렸다는 후문.
데뷔 12년 만에 첫 솔로 앨범 'Daybreak' 발매를 앞두고 윤두준이 지난 16일 개인 SNS 채널을 통해 "드디어 시작됐네요!! 많이 기다리게 해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오늘부터 차례차례 여러분들을 만나게 될 거고, 잊지 못할 시간이 되길 소원합니다. 기다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미천한 제가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어러분들의 행복에 도움이 된다면.. 너무나 영광스러울 것 같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그리고 건강하세요!"라며 떨리는 소감을 전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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