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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하늘이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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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하늘이 촬영 중인 JTBC 새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은 이혼 직전에 18년전 리즈시절로 돌아간 남편 이야기다. 극중 김하늘은 열여덟 쌍둥이 남매의 엄마이자 늦깎이 아나운서 지망생인 워킹맘들의 워너비 '정다정'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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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1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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