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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X나태주, '주중 형제'의 찐우정 "고맙소 나의 엔돌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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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X나태주, '주중 형제'의 찐우정 "고맙소 나의 엔돌핀" (종합)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김호중과 나태주가 '주중' 짝꿍케미에 애정을 드러냈다.

17일 김호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형! 기억나? 우리 주중주말 만들자고 했던 거. 나태주 주 김호중 중 주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형이 있어 늘 행복하고 형이 있어 어딜 가도 힘이 났어. 고맙소 나의 엔돌핀"이라고 진심을 고백하며 "#나태주 #자세히보아야예쁘다오래보아야사랑스럽다너도그렇다 #전세계하나뿐인나태주"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나태주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김호중X나태주, '주중 형제'의 찐우정 "고맙소 나의 엔돌핀" (종합)

또한 이날 나태주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생아. 어제 너와 함께 함께한 최고의 날이었어. 주중 한 번 만들자고 했는데 현실로 이뤄졌네"라며 "큰 형님 민호형, 둘째 형님 영탁이 형님 옆에서 앞으로 서로 감사하면서 함께 노래하자. 내 동생 사랑한다 #항상 감사함 속에 #주중주말 #연중무휴 #노래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지난 16일 방송된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는 '환상의 트롯 짝꿍' 특집으로 나태주와 김호중이 짝꿍으로 함께 무대를 선보였따. 장윤정의 '짠짜라'를 부르며 '쌍 옆돌기' 퍼포먼스를 선보이는가 하면, 박일준의 '왜왜왜'로 100점 기록과 동시에 '더블 찬스' 200점을 추가, 총 289점으로 2위 자리에 오르며 대역전극을 선사했다.

특히 결승전에서 김호중-나태주는 얀의 '자서전'을 파워풀하고 상남자답게 열창해 반전을 거듭한 우승을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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