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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에바 포비엘이 탄탄한 복근이 만들어지는 몸매를 공개해 탄성을 자아냈다.
19일 오후 에바 포피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애 "Day 14 #다이어트14일차 복근이 좀더 보이기 시작했다. 제 다이어트는 계속 9월 중순까지 할꺼지만~"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에바는 전신 거울로 자신의 몸매를 흐믓하게 바라보며 치열한 운동으로 다이어트 중인 과정을 고개했다.
한편 KBS 2TV 예능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에바 포피엘은 2010년 한국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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