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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오늘 경찰서에 고소인 자격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김희철은 24일 경찰서에 출석해 최근 악플러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한 것과 관련해 2시간 가량 조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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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김희철은 "앞으로도 재수야 없겠지만 사고는 안치는 우주대스타 김희철 되겠다"고 약속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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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2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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