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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김완선과 방송인 브루노가 사적인 모임을 가진 모습을 공개했다.
앞서 브루노는 '불타는 청춘' 촬영에 오랜만에 합류해 근황을 전하면서 "김완선 누님하고 가끔 만난다"고 말해 '완선 바라기' 김광규의 질투를 유발한 바 있다.
한편 김완선과 브루노는 '불타는 청춘'을 통해 만났으며, 브루노가 "김완선 누나와 데이트를 하고 싶다"며 공개 고백을 한 바 있다. 또한 브루노는 '아이콘택트' 프로그램에 출연해 '30년 짝사랑' 터보 김정남과 김완선을 두고 짝사랑 전쟁을 펼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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