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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박민영이 여신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박민영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우 다소곳 (허리디스크주의)"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때 박민영은 허리를 가지런히 세우고 다소곳한 포즈를 연출, "허리디스크 주의"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 4월 종영한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 출연했으며, 현재 팬들과 유튜브를 통해 소통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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