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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8월 19일 재개봉하는 프랭키 첸 감독, 왕대륙, 송운화 주연의 로맨스 영화 '나의 소녀시대'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나의 소녀시대'로 단숨에 국민 첫사랑이자 아시아 남신으로 거듭난 왕대륙을 향한 반응이 뜨거운 가운데 올 여름, 또 한 번의 '나소시' 신드롬과 함께 이유 있는 흥행 돌풍이 예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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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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