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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중국에서 배우 현빈과 송혜교의 재결합이 퍼진 가운데, 양측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또 다른 중국 네티즌은 "송혜교와 현빈의 데이트 영상"이라며 SNS에 글을 올렸다. 현재 해당 영상은 삭제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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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빈은 현재 영화 '교섭' 촬영 차 요르단에 머물고 있으며 송혜교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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