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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첫 방송부터 분당 최고 시청률 5.4%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던 SBS '텔레비전에 그게 나왔으면'(이하 '텔레그나')에 배우 김수로와 가수 제시가 2회 게스트로 출격한다.
이밖에 '컴피디션의 여왕' 제시의 등장에 김동현은 "오늘 선수들만 모인 느낌"이라며 잔뜩 긴장했다. 제시는 '컴피디션의 여왕'답게 시작부터 룰을 파괴시키며 거침없이 멤버들에게 달려들었고, 예상치 못한 '수준급 연기력'으로 천하의 김수로도 깜빡 속게 만들어 모두를 당황시켰다.
'원조마왕' 김수로와 '컴피디션의 여왕' 제시의 등장으로 한층 더 강력해진 PPL 전쟁은 3일(월) 밤 10시에 방송되는 '텔레그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텔레그나'는 중소기업 유통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K' 참여 중소기업들의 상품들이 함께해 그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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