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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최희가 임신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최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행복했던 지난 주말♥ (현실은 워료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있는 최희의 모습이 담겼다. 임신 6개월 차에 들어선 최희는 여전히 청순한 모습을 자랑한다.
한편, 방송인 최희는 지난 4월말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결혼 한 달 반 만인 지난 6월 유튜브 채널 '최희의 노잼희TV'를 통해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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