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SBS가 7일 오후 4시부터 오후 6시까지 2시간동안 수해지역복구와 수재민을 돕기 위해 '희망TV SBS' 수해특별생방송 '재난에서 희망으로'를 긴급히 편성해 방송한다.
'희망TV SBS'는 지난 1997년 '기아체험 24시'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24년 동안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눔을 실천하는 대한민국 대표 사회공헌 방송프로그램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