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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사랑이 집중 호우로 불어난 한강에 걱정을 드러냈다.
김사랑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무섭네요. 다들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집중호우로 한강 유역에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시내 모든 한강공원 진입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서울의 한강공원은 광나루, 잠실, 뚝섬, 잠원, 이촌, 반포, 망원, 여의도, 난지, 강서, 양화 등 11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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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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