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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영화와 드라마의 크로스오버 프로젝트 MBC 시네마틱드라마 'SF8'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10월 2일(금) 방송을 확정 지은 문소리와 김의석 감독의 '인간증명'이 파격적인 소재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SF8'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감독과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만든 한국판 오리지널 SF 앤솔러지 시리즈로 SF 장르적 특성을 살려 생생한 UHD 화면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한편, MBC 시네마틱드라마 'SF8'은 오는 8월14일 금요일 밤 10시 10분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1편씩 총 8주동안 공개될 예정이다. OTT 플랫폼 웨이브(wavve)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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