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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딸 혜정 양과 행복한 일상을 보냈다.
혜정 양은 엄마 함소원과 아빠 진화를 골고루 닮은 귀여운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특히 귀엽게 묶은 머리와 깜찍한 원피스는 혜정 양의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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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1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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