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딸 다비다 양과 휴가를 떠났다.
14일 박시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정한 휴가 즐기는 법. 딸 방학 맞이 휴가. 숙소 체크인 하자마자 일어날 생각이 없는 아빠와 딸래미"라는 글과 함께 가족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
한편 진태현 박시은은 부부는 지난 2015년 결혼했다. 최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대학생 딸 다비다 양을 공개 입양해 감동을 안긴 바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