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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톱 배우 이정재와 톱 포토그래퍼 오중석이 만나면 어떤 화보가 탄생할까.
이날 의류 카탈로그 작업을 위해 사진 작가 오중석과 만난 이정재는 38도를 웃도는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불구, 현장의 분위기를 청량하게 만드는 살인 미소로 '당나귀 귀' 출연진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특히 포즈 하나 하나가 영화 속 장면같은 연기 천재 이정재와 천재 사진 작가 오중석의 감각적인 스킬이 만나 찍는 것 마다 A컷이 되는 마법이 펼쳐졌다고 해 이날 방송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역대급 스페셜 게스트 이정재의 등장이 예고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오는 16일(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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