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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박예진♥"…'여름방학' 박희순, 11살 나이 차 상관無 '천생연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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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박예진♥"…'여름방학' 박희순, 11살 나이 차 상관無 '천생연분' [종합]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박희순이 '사랑꾼'으로 등극했다.

14일 방송된 tvN '여름 방학'에서는 정유미와 최우식의 초대를 받은 박희순과 이선균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최우식과 박희순, 이선균은 장보고 돌아오는 차 안에서 오랜만의 외출에 설렘을 드러냈다. 해안도로를 드라이브하던 이선균은 "애들 데리고 강원도로 와야겠다. 바다를 보니까 너무 좋다"며 "불러줘서 고맙다. 이렇게 와보는 거 아니겠냐"며 최우식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박희순은 "난 어제 설레서 잠을 못 잤다. 소풍 가는 거 같았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선균은 "형도 어디 잘 안 가지 않냐"고 물었고, 박희순은 "그렇지. 예진이 하고만 간다. 여기 너무 좋다"며 아내 박예진을 언급했다.

박희순은 박예진에 대해 짧게 언급했지만, 아내하고만 외출한다는 사랑꾼 면모를 뽐내 방송 이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Only 박예진♥"…'여름방학' 박희순, 11살 나이 차 상관無 '천생연분' [종합]

박희순은 예능 프로그램에 자주 모습을 드러내지는 않지만, 방송에 출연할 때마다 피할 수 없는 아내 박예진에 대한 질문에 솔직하게 말해 매번 화제가 됐다.

박희순은 지난해 3월 SBS '미운 우리 새끼' 출연 당시 "박예진과 유머코드가 잘 맞는다"고 말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당시 박희순은 "예전부터 바라던 결혼 상대가 유머코드가 맞는 사람이었다. 뭐가 웃겨서가 아니라 우리 둘만 아는 공감대가 있어서 웃는 그런 사람이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그분이 그런 스타일이었다"며 11살 나이 차를 전혀 못 느끼는 '천생연분'임을 자랑했다.

또 박희순은 인생의 가장 큰 즐거움에 대해 "촬영 쉬는 아내와 술 한잔하는 게 큰 즐거움"이라며 '박예진 바라기'임을 인증했다.

한편 박희순과 박예진은 5년 열애 끝에 지난 2015년 결혼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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