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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부상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레드벨벳 웬디의 근황이 공개됐다.
웬디는 지난해 12월 SBS '가요대전' 리허설 도중 추락사고를 당해 어깨 및 골반 골절상을 입었다. 이후 웬디는 치료와 회복에 전념해왔고, 그런 가운데에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1억원을 기부하고 재능기부에 앞장서는 등 '선행천사'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줬다.
'아워 비러브드 보아'는 보아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프로젝트로 엑소 백현, 볼빨간사춘기 등 후배 가수들이 보아의 명곡을 재해석해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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