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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비가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비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 달리 장난기 가득한 그림들은 언벨런스한 매력을 자아냈다.
한편, 이효리와 비, 유재석은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여름 혼성그룹 싹쓰리로 활동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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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25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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