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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한해인이 단편영화 '유산'에 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
한편 한해인은 관객들과 소통하며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14일에는 전주영화제 출품작인 영화 '생각의 여름' GV를 진행했으며 오는 25일에는 9월 개봉 영화 '이별의 목적' 시사회를 연다. 또 26일에는 영화 '밤의 문이 열린다' 개봉 1주년을 기념해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가진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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