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프로야구 선수 출신 방송인 양준혁이 바쁜 일상을 공유했다.
한편 양준혁은 19세 연하 여성과 오늘 12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오랜 팬으로 인연을 이어오다 최근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tokkig@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
기사입력 2020-08-25 16:1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