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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28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헨리의 취향을 완벽하게 저격한 '드림 하우스'가 첫 공개된다.
한편 헨리는 새 집을 결정하게 된 가장 결정적인 이유로 독특한 지하 공간을 꼽는다. 라운지 느낌의 작업실과 헬스장, 주방, 녹음실까지 완비한 이 공간에서 온종일 그림과 음악을 만들며 예술가 혼을 불태운다. 과연 헨리는 감성이 한껏 더해진 이곳에서 어떤 작품들을 만들어낼지 궁금증이 한층 더해진다.
개성 가득한 '헨리 스타일'의 새 집은 28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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