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개그계 2호 부부 임미숙과 김학래 부부의 일상이 최초 공개된다.
이어 스튜디오에서 임미숙은 김학래의 여러 문제로 마음고생이 심했던 사연부터 공황장애 때문에 아들과 여행 한 번 못 갔던 설움을 토해내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후 영상에서 등장한 아들이 구원투수로 등장해 전쟁 같던(?) 싸움을 종식시켜 모두가 안도의 한숨을 내뱉었다.
30일 밤 10시 방송.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