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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75㎏ 바벨 번쩍 "나 떨려 무서워"→다 까진 손바닥에 '깜짝'

기사입력 2020-08-28 06:02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모델 한혜진이 운동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나 떨려 무서워. 75k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혜진이 헬스장에서 데드리프트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혜진은 75kg 바벨을 들어올리며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또 한혜진은 바벨을 들어올리다 다 까진 손바닥을 인증하며 "누가 장갑 추천 좀"이라고 부탁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한혜진은 MBC '나 혼자 산다', 웹예능 '여자들의 은밀한 파티 - 여은파',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 MBN '오래 살고 볼 일-어쩌다 모델'에 출연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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