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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김준희가 연하 남편과 함께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김준희는 3일 인스타그램에 "촬영 끝! 수고하셨습니다. 촬영 내내 깔깔 웃다가 반은 보냈네요. 한여름에 가을 옷 입고 촬영하는 저 힘내라고 계속 웃겨주는 신랑덕에 즐겁게 촬영 끝냈어요"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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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더운 날씨지만 김준희는 쇼핑몰을 위해 가을 옷을 입고 더운 기색 없이 프로다운 모습으로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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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준희는 45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슬림한 몸매와 대학생 같은 상큼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5월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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