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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오는 23일 첫 공개되는 SuperM(슈퍼엠)의 첫 단독 여행 리얼리티 'M토피아'의 세 번째 이미지 티저가 공개됐다. 8등신 모델 비율로 완벽한 슈트핏을 뽐내는 카이, 특급 요리사로 변신해 '요섹남' 매력을 발산하는 태용, 파도 위 자유자재로 멋지게 서핑을 타는 '만능 재주꾼' 텐의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오는 23일 'M토피아'의 첫 공개를 앞두고 태민과 루카스의 이미지 티저가 첫 번째로 공개되었고, 두 번째로 백현과 마크가 공개됐다. 이어서 대미를 장식할 세 번째 이미지 티저의 주인공은 카이, 태용, 텐이다.
'M토피아'의 서막을 알리는 대망의 메인티저는 오는 11일(금)에 공개된다. SuperM 멤버들의 빛나는 비주얼뿐만 아니라 메인티저에는 본 방송의 내용도 담겨있다고 해 더 큰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7인 7색의 '슈퍼 예능감'으로 무장한 SuperM의 'M토피아'는 오는 23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에 wave(웨이브)를 통해 첫 공개되며, 태국 'True ID'에서 동시 방영된다. 이후 목요일에는 본방송의 아쉬움을 달래줄 비하인드 영상이, 금요일에는 본방송의 재미를 잇는 '하이라이트 영상'이 유튜브 'SM C&C STUDIO'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SM C&C STUDIO는 wavve(웨이브) 비롯해 유튜브, 네이버 V LIVE(V앱), 네이버 TV, Seezn(시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OTT 경험을 주무기로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공식 채널에서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구독자, 시청자와 꾸준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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