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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보이그룹 크나큰(KNK)이 세 번째 미니앨범 스케줄러를 공개하고 본격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오는 11일 콘셉트 포토 ON 버전을 시작으로, 콘셉트 포토 OFF 버전, 트랙 리스트, 뮤직비디오 티저, 앨범 프리뷰까지 9월 17일 새 미니앨범 'KNK AIRLINE' 발매에 앞서 다양한 콘텐츠 공개를 예고해 더욱 뜨거운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특히 14일에는 네이버 VLIVE(브이 라이브)를 통해 컴백 전 팬들과 소통을 나눌 예정이며, 17일 0시에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해 크나큰과 함께 떠나는 랜선 여행의 시작을 알릴 전망이다.
한편, 크나큰(KNK)의 세 번째 미니 앨범 'KNK AIRLINE'은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베일을 벗는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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