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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성경이 여성스러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14일 이성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8"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이성경은 지난 2월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케이블채널 tvN 예능 '바퀴달린 집'에 등장해 발랄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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