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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트바로티' 김호중이 KT와 함께 팬들과 가졌던 소중한 시간을 VOD로 준비했다.
이번 '우리家 처음으로' VOD는 그때의 기억을 되살리며 팬들에게 또 다른 선물이 되어주고자 기획됐다. 사전 구매자는 추가 비용 없이 오는 16일 오후 7시부터 시청이 가능하고, 사전에 구매하지 못했던 팬들도 구매하여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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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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