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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러블리즈 케이가 '대한외국인'에 출연해 미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효연은 "소녀시대는 한 명이 안 좋은 생각을 하면 다 같이 모여 이야기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다"며 소통의 중요성을 조언했다. 케이는 "저희도 얘기를 진짜 많이 한다. 서운한 일은 바로 얘기한다"며 공감했다.
MC 김용만이 장난스럽게 "미주 씨가 튀는 행동을 많이 하는데 그거에 대한 얘기는 없냐"고 묻자 케이는 "그건 팀을 위해 한 것이고 박수 받을 일이다. 전 너무 좋다"며 미주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케이의 바람대로 이번에도 한우를 획득할 수 있을지, 9월 16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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