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장민호 팬클럽 '장민호와 사슴별'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돕기 위해 지난 15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2100만 225원을 기탁했다.
한편, 희망브리지는 지난 11일 이번 폭우 피해 1만 709세대에 성금 121억 7950만 원을 1차로 긴급 지원하고 추가 피해 집계가 완료되면 2차 지원할 예정이다.
wjlee@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