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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 안영미 “독수공방 7개월…이게 다 무슨 소용이냐”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0-09-17 16:50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안영미가 근황을 공유했다.

안영미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움직이잣~! 운동할 수 있음에 감사해하며 #고독한운동가 #독수공방7개월차 #이게다무슨소용이냐 #어머 #속으로말한다는게"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안영미는 고난이도 운동 동작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2015년부터 교제해온 회사원 남자친구와 지난 2월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그는 과거 한 방송에서 "(남편이)지금 미국에 있어서 4개월 넘게 못 보고 있는 상황이다"고 전한 바 있다. 안영미의 배우자는 외국계 게임회사에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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