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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올해 첫 개봉한 디즈니 라이브 액션 영화 '뮬란'(니키 카로 감독)이 개봉 첫날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또한 영화 개봉 후 이어지고 있는 실관람객들의 호평은 22년 만에 디즈니 라이브 액션으로 재탄생한 '뮬란'에 대한 관심을 엿보게 한다.
'뮬란'은 개봉 첫날 실관람객 평점인 네이버 평점 8.52와 CGV 에그지수 81%를 기록(9/18(금) 오전 7시 기준), 호평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액션 시퀀스와 아름다운 OST, 웅장한 스케일에 대한 긍정적 리뷰도 이어져 영화 관람욕구를 배가시켰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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