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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보미가 남편 윤전일과 주말 데이트 일상을 공유했다.
20일 김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왜 입덧을 이제야 하는걸까. 양수리가려다 차 돌려서 집앞 한강. 그래도 차박 느낌으로 너무 좋았음. 바람 쐬니까 좋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김보미는 발레리노 윤전일과 지난 6월 결혼 했으며, 현재 임신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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