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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이하정이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이하정은 25일 인스타그램에 "셀피 찍고 있으니 우리 메인작가가 달려와 친히 찍어준 사진^^ 고마워. 함께여서 감사한 #아내의맛 팀. 시욱이 5세, 5월에 시작한 아내의맛. 어느새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이에요. 세월 빠르죠? #감사해요"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육아와 일 모두 열심히 달려가고 있는 이하정은 그늘 하나 없는 환한 웃음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하정과 배우 정준호는 지난 2011년 결혼,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하정은 현재 TV CHOSUN 예능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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