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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겸 연기자 비가 개구진 추석 인사를 전했다.
비는 29일 인스타그램에 "추석 잘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데님룩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대한민국 대표 미녀 김태희가 반한 매력이 또 한번 묻어났다.
한편 비는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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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2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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