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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정준호의 아내이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하정이 근황을 전했다.
발랄한 시스루뱅 앞머리를 한 이하정은 깔끔한 단발 헤어로 아나운서 출신 다운 단아한 면모를 뽐냈다.
42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이하정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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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04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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