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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에는 놀이교실에서 즐겁게 놀고 있는 아들과 그를 돌보는 서현진의 모습이 담겼다.
안경과 마스크, 후드티셔츠를 입은 서현진은 편안한 복장으로 육아에 힘쓰는 엄마로 변신했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17년 5세 연상 의사 남편과 결혼 후 지난해 11월 득남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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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0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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