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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넷플릭스 영화 '콜'을 연출한 괴물 신인 이충현 감독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점점 고조되고 있다. '콜'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된 서로 다른 시간대의 두 여자가 서로의 운명을 바꿔주면서 시작되는 광기 어린 집착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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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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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04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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