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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래퍼 개리가 아들 하오와 힙한 일상을 공개했다.
개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맨인블랙. 포즈 연습했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파트 앞에 나란히 서있는 개리 하오 부자의 모습이 담겼다. 웃는 모습이 똑닮은 부자는 비슷한 패션으로 눈길을 모았다. 어느새 훌쩍 자란 하오의 모습도 시선을 모은다. 일상도 힙합인 부자는 남다른 아우라를 풍겼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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