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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진서연이 독일 집을 공개했다.
진서연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독일 집앞. 빨리 사라져라 '코로나19'"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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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서연은 2014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디렉터와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남편과 독일 베를린에 거주 중인 진서연은 한국과 독일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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