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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김빈우가 쉴 틈 없는 일상을 공유했다.
김빈우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들 등원 남편과 회의 운동 청소 혼밥 일하러 미용실 가는 길 이제 1시 30분. #알차게 살아야쥬 #오늘도 파이팅 #워킹맘 #애둘맘 #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를 타고 이동하는 김빈우의 모습이 담겼다. 민낯의 김빈우는 바쁜 일상에도 보조개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 워킹맘 김빈우의 쉴 틈 없는 일상은 다른 워킹맘들의 공감을 불렀다. 특히 김빈우는 아래서 찍은 셀카 각도에서도 굴욕 없는 민낯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모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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