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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소이현이 남편 인교진, 두 딸들과 새로 이사한 집에서 주말을 즐겼다.
아이들과 가위바위보를 하는 듯 사뭇 진지한 인교진의 얼굴이 웃음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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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인교진과 소이현은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하은 양, 소은 양 2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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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07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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