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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기방의 아내 김희경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김희경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휙휙 돌기 달인이었는데 이젠 무거워서 잘 안된다. 내가 상상하는 그 몸짓이 아니올시다 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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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기방과 김희경은 지난 2017년 9월 결혼했다. 지난 7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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