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이윤진, 여배우 뺨치는 옷 소화력+동안미모..애둘맘 맞아?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범수의 아내이자 통역사 이윤진이 가을 여신으로 변신했다.

이윤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의 끝자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진은 카멜색 코트에 화려한 패턴의 스커트로 가을 분위기 물씬 풍기는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배우 뺨치는 고혹적인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윤진은 이범수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딸 소을 양, 아들 다을 군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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