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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와 게임빌이 글로벌 인기 드라마 '워킹데드'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을 2021년 출시 목표로 각각 준비하고 있다고 10일 전했다.
컴투스와 게임빌은 '워킹데드'에 모바일게임의 재미 요소를 각각 색다른 방식으로 접목해 세계 전역의 워킹데드 팬은 물론 게임 유저들에게도 만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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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1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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