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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박시연이 드라마 '산후조리원'에 깜짝 등장해 화제인 가운데, 엄지원이 박시연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산후조리원' 4회에는 박시연이 만인의 연인으로 사랑을 받던 톱스타 산모 한효린 역으로 특별출연했다. 특히 박시연은 특수분장을 통해 임신 후 35kg가 증량한 모습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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